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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지구사랑 탐사대] 생물 돋보기

    ▲GIB

     

    영춘화

    2~3월에 노란 꽃을 봤다면, 그건 영춘화일지도 몰라요! 흔히 개나리라고 오해하지만, 두 생물은 확실한 차이가 있답니다. 개나리보다 빨리 피는 꽃, 영춘화를 함께 알아볼까요?

     

    영춘화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이름 그대로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이 있어요. 2월 말에서 3월 초, 쌀쌀한 날씨 속에서 다른 꽃보다 먼저 노란 꽃을 피우며 봄이 왔다는 신호를 알려주죠. 


    영춘화는 최대 3m까지 자라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렇게 늘어진 가지가 땅에 닿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기도 해요. 


    영춘화는 개나리와 비슷하지만, 네 가지 특징을 기억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먼저 꽃잎의 모양과 개수를 살펴보세요. 영춘화는 5~6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고 끝이 둥근 모양이에요. 반면 개나리는 4개의 꽃잎에 끝이 뾰족해요. 두 번째로, 꽃 뒤에 길게 이어진 관 모양 부분을 살펴보면, 영춘화는 깔때기 모양으로 길고, 개나리는 짧아요. 세 번째로, 줄기의 색과 모양을 관찰하세요. 영춘화의 줄기는 초록색이고 만져보면 각이 느껴져요. 개나리는 짙은 갈색의 줄기가 매끈하고 둥글어요.


    마지막으로, 멀리서 꽃을 관찰하세요. 개나리는 꽃이 빽빽하게 모여 피고, 영춘화는 비교적 듬성듬성 피어 있답니다. 새봄에 동네 주변을 걷다가 영춘화인지 개나리인지 구분이 어려운 꽃을 본다면, 오늘 배운 특징을 하나씩 확인하며 탐사해 보세요!

     

    다양한 생물종을 탐사해요!

     

    봄이 한창인 지금, 주변에서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어요.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비, 쑥쑥 자라는 식물, 물가의 도롱뇽, 하늘의 새들까지! 우리 동네에서 만난 생물들을 지구사랑탐사대 앱에 기록해 보세요.

     

     

    김주혜 매니저: 꽃봉오리가 맺힌 백목련을 관찰했네요! 자세히 보면, 목련의 꽃눈은 빼곡한 털로 싸여 있어요. 봄에 자라날 꽃과 잎을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김주혜 매니저: 둥근 꽃잎이 특징인 영춘화를 탐사했군요! 영춘화는 2~3월에 덩굴처럼 길게 늘어져서 펴요. 개나리와 생김새는 닮았지만, 개나리의 꽃잎은 4장인 반면 영춘화는 꽃잎이 5~6장이랍니다.

     

     

    김주혜 매니저: 겨울나기를 마치고 뿔나비 성충이 활동하기 시작했네요! 뿔나비는 5월에 알을 산란해요. 알이 부화해 나온 어린 유충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된 후, 7~8월엔 여름잠을 잔답니다. 

     

     

    김주혜 매니저: 돌출된 눈이 특징인 도롱뇽을 잘 발견했네요! 산란기의 도롱뇽은 주로 습한 산지나 하천 주변에 알을 낳아요. 한 쌍의 알주머니에 무려 100개의 알이 들어 있답니다.

     

     

    김주혜 매니저: 국제 보호조인 홍여새를 관찰했네요! 겨울철에는 무리 지어 생활하며, 머리에 약 3cm의 댕기를 지니고 있어요. 다홍색의 꽁지깃이 매력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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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8호) 정보

    • 김주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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