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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지구사랑 탐사대] 생물 돋보기

     

    [돈나무]
    돈나무가 ‘똥나무’라고도 불렸던 것을 알고 있나요? 씨앗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고 끈적해서, 똥에 벌레가 꼬이듯 많은 벌레가 모이기 때문이죠. 봄을 알리는 돈나무에 대해 알아볼까요?

     

    돈나무는 바닷가 근처의 숲에서 자라는 높이 2~3m 정도의 나무예요.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수에 속한답니다. 돈나무는 바닷물의 소금기와 바람, 건조한 날씨에 강해요. 그래서 해안 절벽 근처나 바닷바람이 강한 지역, 토양이 아주 비옥하지 않은 곳에서도 비교적 잘 자랍니다. 반대로 너무 추운 것은 잘 견디지 못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 지방에서 볼 수 있어요. 


    돈나무는 환경에 적응하며 특별한 형태를 갖게 됐어요. 키가 너무 크게 자라지 않고, 잎은 두껍고 광택이 나며 가죽질인 형태를 띠고 있죠. 딱딱한 큐티클 층이 돈나무 잎 표면을 감싸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고, 바닷바람과 소금기, 강한 햇빛까지 견디게 해 줍니다. 


    돈나무는 봄에 흰색 꽃을 피우는데, 그 향기가 매우 강하고 향기로워요. 그래서 만리향이라는 별명이 있죠. 이런 특징들 때문에 공원이나 길가에 많이 심어요. 반면 잎이나 가지, 뿌리를 자르면 고약한 냄새가 나요.


    돈나무의 향기로운 꽃이 지고 나면 열매가 맺혀요. 돈나무 열매가 익으면 갈라지면서 끈적하고 빨간 씨앗이 드러나요. 이 씨앗은 끈적한 점액질로 덮여 있고 새들에 의해 다른 곳으로 퍼집니다. 돈나무의 꽃은 5~6월에 남부 지방에서 볼 수 있으니,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서 향기로운 흰색 꽃을 찾아보세요!

     

    다양한 생물종을 탐사해요!

    봄이 와서 다양한 생물들이 깨어나고 있어요. 식물들도 남쪽부터 싹이 돋고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우리 동네 식물들을 관찰하고 앱에 기록해 볼까요?
     

     

    매실나무는 꽃이 예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개량됐어요. 그 중 하나인 홍매화 홑꽃 품종을 보았네요. 벚나무와 비슷하지만, 매실나무의 1년생 가지는 초록색을 띠어 쉽게 구분할 수 있죠. 

     

     

    돈나무는 잎이 두껍고 광택이 나요. 늦봄에 피는 꽃은 주변을 돈나무 향기로 물들이죠. 만약 돈나무 열매가 다 익어 빨간 씨앗이 있을 때 만지면 손에 끈적한 점액이 묻을 수 있어요.

     

     

    동백꽃은 주로 2~4월에 피고 겨울에도 초록색 잎을 유지해요. 꽃송이째 떨어지는 게 특징이죠. 동백 씨앗에서 짠 기름은 머릿기름과 식용유, 등불을 켜는 기름으로도 썼답니다. 

     

     

    유채는 예쁜 꽃으로도 유명하지만,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먹기도 해요. 그 기름이 바로 카놀라유예요. 또 유채꽃은 벌이 좋아하는 꽃으로, 벌들이 꿀을 모으는 데 도움을 줘요.

     

     

    봄을 알리는 노란 산수유 꽃을 보았네요. 꽃이 아직 피지 않아 꽃봉오리만 달렸어요. 노란 꽃이 지고 가을이 되면 빨간 산수유 열매가 열린답니다. 열매는 약이나 음료로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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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7호) 정보

    • 허경만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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