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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물놀이하고 싶은데 여행 갈 친구가 없어! 그래서 내 방에 개울가를 하나 만들어 볼 거야. 개울가 만드는 방법을 나 마이보와 알아보자. 시간의 원리와 도장 만들기 과정을 담은 영상도 준비했으니 함께 봐줘!

 

 

무더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그릇 안에 개울가를 만드는 거예요. 페트병에 구멍을 뚫고 물을 빨아들이는 펌프와 연결한 뒤 그릇에 담으면, 그릇 안에서 물을 순환시키는 장치를 만들 수 있어요. 물이 잘 스며드는 화산석을 채우고 물이 졸졸 흐르게 받쳐줄 넙적한 돌인 판석을 계단처럼 쌓으면 개울가 완성! 

 

완성한 개울가에 물을 부으면 물이 화산석의 틈을 타고 바닥에 가라앉아요. 펌프의 전원을 켜면 펌프가 바닥의 물을 페트병 안으로 빨아들여 페트병 안에 있던 물이 판석 계단을 따라 내려옵니다. 내려온 물이 다시 펌프로 이동하기를 반복하면서 물은 개울가 안에서 무한히 흐를 수 있답니다.

 

 

 

시계를 보지 않고도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물체의 움직임을 보고 시간이 흘렀다는 걸 느껴요. 그런데 시간은 장소에 따라 흐르는 속도가 다르기도 하고 한 방향으로만 흘러요. 이러한 시간의 특성은 공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어요. 

 

 

사진 속 도장은 평평한 표면이었다가 버튼을 누르면 문자가 나타나요. 도장을 보관할 때 문자 부분이 닳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요. 도장 장인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도장을 만들기 위해 연필로 문자를 그리고 철사로 스테인리스 판을 오리는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사진 속 도장은 평평한 표면이었다가 버튼을 누르면 문자가 나타나요. 도장을 보관할 때 문자 부분이 닳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요. 도장 장인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도장을 만들기 위해 연필로 문자를 그리고 철사로 스테인리스 판을 오리는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