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배출, 우리에겐 당연하지만 프랑스에선 생소한 광경이라고 해. 언제부터 분리배출을 하기 시작했을까? 지구가 아닌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을지, 하루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우리 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도 알아봤어.
음식물 쓰레기 배출, 언제부터 했을까? _조회 수 : 4.4만 회
채널명 : 스브스뉴스 (구독자 수 : 98.5만 명)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따로 분리해 버리는 것, 우리에겐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간 프랑스에선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함께 버려왔어요. 올해부터는 프랑스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는 법이 생겼습니다. 프랑스 언론사들은 분리배출 우수 사례로 우리나라의 음식물 처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취재했어요. 우리나라도 약 30년 전에는 일반 쓰레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에 반발하는 의견도 있었고요. 하지만 꾸준한 캠페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분리배출 챔피언 칭호를 얻게 됐답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배출 역사를 함께 알아봐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_조회 수 : 3만 회
채널명 : 우주아저씨 (구독자 수 : 27.9만 명)
언젠가는 인류가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우주엔 불타는 화산, 예측할 수 없는 온도 변화 등 극한 환경을 가진 행성이 많지요. 우리가 대규모로 이주할 수 있는 행성이 과 연 존재할까요?
벚꽃 종이접기_조회 수 : 1.9천 회
채널명 : 색종이 연구소 (구독자 수 : 7.88만 명)
봄이 되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어요. 색종이만 있다면 집에서도 예쁜 벚꽃을 만날 수 있답니다.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며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벚꽃을 만들어 봐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하루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_조회 수 : 10만 회
채널명 : 고구마머리 ‘만약’ 유튜버 (구독자 수 : 63.4만 명)
우리는 보통 3~4초에 한 번씩 눈을 깜빡입니다. 눈을 깜빡이면 눈물이 빠르게 눈 표면에 퍼져요. 눈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죠. 그런데 하루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 눈을 깜빡이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