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에 진심인 프랑스의 사진작가 사무랄 소피아네는 3cm에 불과한 레고 피규어로 판타지, 스포츠에 일상까지 갖은 세상을 그려냅니다. 바로 일상 속 조그만 물건들과 함께요. 거대한 놀이터이자 위험한 탐험이 된 세상, 작지만 큰 레고 월드로 초대합니다!
레고에 진심인 프랑스의 사진작가 사무랄 소피아네는 3cm에 불과한 레고 피규어로 판타지, 스포츠에 일상까지 갖은 세상을 그려냅니다. 바로 일상 속 조그만 물건들과 함께요. 거대한 놀이터이자 위험한 탐험이 된 세상, 작지만 큰 레고 월드로 초대합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3년 0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박동현 기자 기자사진 및 도움
Samlal Sofiane디자인
최은영🎓️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