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실천하며 지구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영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을 위해 여러분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되어 주세요!
따분행! 캠페인
노현우 기자
요구르트병 분리배출
음료를 마시고 난 뒤 병에 붙어있는 비닐을 벗겨 분리배출했어요. 라벨을 뜯어내기가 어려웠지만,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플라스틱 일기
유승민 기자
화분으로 재탄생한 우유병
플라스틱 우유병을 깨끗이 씻어서 화분으로 만들었어요. 방울토마토를 심고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베란다에 두었어요.
줍깅탐사
안시현 기자
캠핑에서 첫 줍깅
가족들과 캠핑하러 가서 계곡에서 놀다가 쓰레기를 발견하고 줍깅을 했어요. 놀러 온 장소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니 안타까웠어요.
플라스틱 일기
유미연 기자
대파가 자라는 화분
계란판과 플라스틱 통으로 수경 화분을 만들었어요. 대파를 꽂고 물도 채워 넣었어요. 대파야, 쑥쑥 자라라!
따분행! 캠페인
심혜현 기자
나의 첫 따분행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비닐을 벗겨 분리배출했어요. 나의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니 앞으로 자주 실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