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화보] 지루한 도시 풍경에 상상력을 더하다

이쑤시개처럼 높이 솟은 빌딩, 네모난 지우개를 눕힌 것 같은 학교. 길을 걷다 마주치는 건물이 무언가를 닮았다고 상상한 적 있나요? 튀르키예(터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로빈 야일라는 유럽 도시에서 만난 광경에 자신만의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작품을 만든답니다.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그의 유쾌한 상상력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2년 18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창욱 기자 기자
  • 사진

    Robin Yayla
  • 디자인

    최은영

🎓️ 진로 추천

  • 미술·디자인
  • 문화콘텐츠학
  • 미술사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