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동에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이 작은 영웅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는 ‘플라스틱 일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플라스틱 분리배출 인증하는 ‘따·분·행! 캠페인’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죠.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주세요~!
플라스틱 일기
최수영 기자
페트병 우산 걸이
페트병으로 우산 걸이를 만들었어요. 비에 젖은 우산을 페트병에 넣으면 식물에게 물을 줄 수 있답니다. 플라스틱도 재활용하고, 물도 아낄 수 있어요.
플라스틱 일기
이유경 기자
재활용 물뿌리개!
다 먹은 요구르트 병과 우유 팩으로 예쁜 물뿌리개를 만들었어요! 앞으로 물 줄 때 마다 쓸 것 같아요.
줍깅
탐사
문서정 기자
공원에서 줍깅!
공원에서 담배꽁초, 물티슈, 종이류 재활용 쓰레기들을 줍깅했어요. 사람들이 지구를 생각하지 않고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모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따분행! 캠페인
김민채 기자
마스크 10개 분리배출!
마스크 끈을 분리하면서 마스크 끈 때문에 죽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 걸 생각하니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줍깅
탐사
김건우 기자
거리를 깨끗하게
산책을 하며 담배꽁초 35개, 페트병 5개, 비닐 30개를 주웠어요. 줍깅으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