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어과동 홈페이지에서 플라스틱 다이어트 
서명/ 일기/ 줍깅에 참여해 주세요.

어과동에는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플라스틱 줄이기에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영웅이 되어 주세요!

요구르트를 다 먹고 뚜껑과 종이를 제거했어요. 병 씻기가 좀 귀찮았지만 앞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실천할 거예요.

2월 28일까지

‘플라스틱 일기’, ‘줍깅’, ‘따·분·행! 캠페인’을 실천해 3개 모두 인증한 친구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어과동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줍깅
탐사

친구와 함께 발견한 과자봉지

이예나 기자

플라스틱 일기

플라스틱 통을 연필꽂이로 사용!

박연호 기자

과자를 다 먹은 플라스틱 통을 연필꽂이로 사용해요. 연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제 책상이 깔끔해졌고, 돈도 절약할 수 있었어요. 더불어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플라스틱 일기

젤리통의 재활용

김서윤 기자

다 먹은 젤리통을 가지고 저금통을 만들었어요. 이런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요. 다음에는 줍깅에 도전할 거예요.

따분행! 캠패인

플라스틱 분리배출 하는 날

김주원 기자

테이크아웃컵 2개를 분리배출했어요.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점이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분리배출은 엄청 쉬웠어요.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 플라스틱을 씻어서 분리배출합시다!
 

따분행! 캠패인

요구르트 병의 따.분.행!

이정원 기자

요구르트를 다 먹고 뚜껑과 종이를 제거했어요. 병 씻기가 좀 귀찮았지만 앞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실천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