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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 밟았네~, 또옹~ 밟았네~.”
이 노래 알지?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곡 ‘똥 밟았네’라는 노래야. 노래를 흥얼거리다 갑자기 궁금해진 것이 있어. 똥은 어떻게 생기는지 말이야! 또 방울뱀 꼬리와 괴력을 내는 종이의 비밀까지 어과동 친구들에게 소개할게!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조회수 : 5만 1850회

채널명 : Dandelion Team (구독자 수 : 2.25만 명)

 

 

‘슈웅~!’ 하고 미끄러지는 것이 마치 미끄럼틀을 타는 것 같죠? 이곳은 사람 몸 안의 ‘소장’입니다. 이 영상은 우리 몸에서 똥아 만들어지는 과정을 똥의 시선으로 보여줘요. 음식이 입속의 침과 섞인 후 몸속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나온 소화액이 음식물을 분해해요. 그리고 소장과 대장을 거친 다음 똥이 밖으로 나오죠. 똥의 여정이 궁금한 친구들은 모두 클릭!

 

 

 

방울뱀 꼬리의 비밀! 조회수 : 75만 2천 회

채널명 : 과학드림 (구독자 수 : 61.4만 명)
 

‘찰랑찰랑~’ 방울뱀이 꼬리를 흔들 땐 정말 방울 소리가 나요. 방울뱀은 이 소리로 적에게 경고를 보내죠. 그럼 방울뱀 꼬리에 방울이 있냐고요? 
아니요. 방울뱀의 꼬리는 딱딱한 단백질 층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고, 마디마디로 분리돼 있어요. 뱀이 꼬리를 흔들면 각 마디가 서로 부딪히며 ‘찰랑찰랑’ 소리를 내는 거예요. 방울뱀은 태어나서 바로 방울 소리를 내진 못해요. 어른 뱀이 되는 과정에서 탈피를 통해 소리를 낼 수 있는 마디가 생긴답니다.

 

 

 

종이, 알고 보면 힘이 세다! 조회수 : 1912회

채널명 : 실험쌤 (구독자 수 : 5.57천 명)

평소 종이의 이미지, 어떤가요? 잘 구겨지고 찢어져서 약한 것 같다고요? 훗, 그렇다면 이 실험 영상을 본 후 다시 이야기해 봅시다. 
영상에서는 종이 다섯 장을 돌돌 말아 그 위에 물체를 올렸어요. 그러자 30kg이나 버틸 수 있었지요. 1장에 6kg 정도의 무게를 견딘 거예요. 여러분의 무게를 견디려면 몇 장이 필요할까요?
얇고 약한 종이가 어떻게 이 무게를 견딜 수 있던 걸까요? 그 비밀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추천! 어과동 실험 영상 다시 보기

섭섭박사님은 종이의 힘자랑을 하나 더 소개하겠다고 큰 소리 쳤어요. 그러더니 두꺼운 공책 두 권을 들고 왔지요. 그리곤 두 공책의 낱장을 차근차근 한 장씩 겹쳐 쌓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 몸이 된 공책 두 권으로 사람을 들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섭섭박사님!
“으쌰!”
과연 섭섭박사님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결과가 궁금한 친구들은 오른쪽 QR을 찍어 보세요~! 

 

 

 

●영상 제목
종이로 사람을 든다고?!

●언제?
2020년 1월 15일 자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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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박연수 기자 기자
  •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 기타

    홍승우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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