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권을 획득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했어요.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소피아는 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농담도 할 만큼 자연스러웠지요. 하지만 사전에 준비된 내용으로 대화를 나눠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소피아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돕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답니다.
로봇으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권을 획득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했어요.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소피아는 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농담도 할 만큼 자연스러웠지요. 하지만 사전에 준비된 내용으로 대화를 나눠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소피아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돕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답니다.
2018년 0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서동준 기자·bios@donga.com🎓️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