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기 위해 걷기 여행을 떠나기로 한 썰렁홈즈.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짐을 싸면서 자신도 모르게 콧노래가 흘러나왔다. 막 출발하려던 순간, 갑자기 휴대전화가 울렸다.
“썰렁홈즈님! 저는 여행가 ‘바라프게 다가마’예요. 오지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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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고선아 편집장번역
김석🎓️ 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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