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위대한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



아이들이 매우 사랑하는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도 썰렁홈즈는 안전요원이 되어 장난감을 심사하게 되었다. 과연 어떤 장난감일까?



미션1 스릴만점 방방이

“첫 번째로 검사할 장난감은 ‘스릴만점 방방이’입니다.”
트램펄린 네 개가 있다. 하나는 거미줄, 하나는 고무줄, 하나는 탄소나노튜브, 하나는 나무줄기로 만들었다. 몸무게 60kg인 썰렁홈즈가 각각 직접 타서 확인하려고 한다.



미션2 360도 안전 그네

“이번에 소개할 장난감은 그네입니다. 보기보다는 정말 안전해요.”
한번 타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서 내려오기 힘들다는 그네였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튼튼한지 썰렁홈즈가 직접 타 봐야 한다는 것!



미션3 동물친구 미로정원

“이번에는 친환경 장난감이지요. 숲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미로정원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게 나무와 동물들이 살고 있다. 안전하게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썰렁홈즈와 함께 미로를 통과해 보자.



미션4 내 친구 빌헬름 텔

“마지막으로 위대한 희곡과 스포츠가 결합한 장난감 중의 명작입니다.”
유명한 희곡인 ‘빌헬름 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장난감이다. 마지막 장난감이니만큼 신중하게 안전 검사를 해 보자.

깔끔한 살벌한 청소 로봇

“감사해요. 올해도 안전하게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겠어요.”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는 썰렁홈즈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스스로 청소를 할 수 있는 장난감 개 로봇을 하나 선물했다.
하지만 아직 안전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 썰렁홈즈는 이제 청소 걱정 없이 살게 되었다. 그 대신 겁에 질려서….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4년 0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섭섭박사
  • 번역

    김석

🎓️ 진로 추천

  • 기계공학
  • 컴퓨터공학
  • 환경학·환경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