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똑딱이 카메라와 DSLR 등 카메라 종류가 너무 많고 헷갈려요~! 박태우(성남 불정초 6)
카메라
카메라 혹은 사진기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으로 이뤄진 장면을 ‘필름’에 촬영하는 장치예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에는 필름을 ‘현상’해야 하지요. 현상은 필름에 빛을 쬐어도 더 이상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화학약품으로 처리하는 것이랍니다. 현상을 한 필름은 아래에 빛에 민감한 물질이 발라져 있는 ‘인화지’를 놓은 뒤 다시 강한 빛을 쬐어요. 그러면 인화지에 필름의 장면이 새겨지는 ‘인화’가 되지요. 장면이 새겨진 인화지도 더 이상 빛에 바뀌지 않게 하는 처리를 해야 드디어 사진이 된답니다.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카메라는 예전 카메라와 사진을 찍는 방식은 거의 비슷해요. 그런데 빛으로 이뤄진 장면을 필름이 아닌 이미지 센서로 인식해서 메모리카드와 같은 디지털방식의 저장매체에 저장하지요. 필름을 현상하거나 인화하지 않아도 바로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1975년, 미국 코닥사의 스티브 새슨이 발명했는데, 겨우 1만 화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미지센서를 가지고 있었고, 촬영된 사진은 카세트 테이프에 저장됐답니다. 디지털카메라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줄게요.
카메라
카메라 혹은 사진기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으로 이뤄진 장면을 ‘필름’에 촬영하는 장치예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에는 필름을 ‘현상’해야 하지요. 현상은 필름에 빛을 쬐어도 더 이상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화학약품으로 처리하는 것이랍니다. 현상을 한 필름은 아래에 빛에 민감한 물질이 발라져 있는 ‘인화지’를 놓은 뒤 다시 강한 빛을 쬐어요. 그러면 인화지에 필름의 장면이 새겨지는 ‘인화’가 되지요. 장면이 새겨진 인화지도 더 이상 빛에 바뀌지 않게 하는 처리를 해야 드디어 사진이 된답니다.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카메라는 예전 카메라와 사진을 찍는 방식은 거의 비슷해요. 그런데 빛으로 이뤄진 장면을 필름이 아닌 이미지 센서로 인식해서 메모리카드와 같은 디지털방식의 저장매체에 저장하지요. 필름을 현상하거나 인화하지 않아도 바로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1975년, 미국 코닥사의 스티브 새슨이 발명했는데, 겨우 1만 화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미지센서를 가지고 있었고, 촬영된 사진은 카세트 테이프에 저장됐답니다. 디지털카메라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