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원 지니움에서 꼼지락 꼼지락 레고를 가지고 노는 친구들이 있어요. 공부는 안 하고 왜 놀기만 하느냐고요? 사실 이건 레고와 책을 더한 레고북 ‘레고 브릭마스터 시티’를 이용한 창의력 수업이에요. 레고 브릭마스터 시티는 만화와 조립도를 보면서 함께 들어있는 약 130 조각의 레고 블록으로 탈 것 아홉 종을 만들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런데 도대체 레고로 어떻게 수업을 하는 걸까요?
공간지각능력을 높여라!
지니움의 친구들은 책의 조립도를 보면서 자동차나 비행기, 헬리콥터, 호버크라프트 등 총 아홉 가지의 탈 것 중 만들고 싶은 두 가지를 만들었어요. 2차원의 평면에 그려진 조립도를 보면서 3차원인 입체로 레고 블록을 맞추는 거예요. 블록의 위, 아래를 꼼꼼히 보고 맞춰야 하지요. 게다가 마구 섞여 있는 블록 중에서 필요한 블록 조각을 찾아야 한답니다. 이게 무슨 수업이냐고요? 블록을 맞추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간지각능력을 높일 수 있는 특별 수업이지요.
상상하는 대로, 창의력이 쑥쑥!
블록 맞추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친구들이 만들고 싶은 것, 상상한 것을 마음껏 만들 수 있기 때문일 거예요.
지니움의 친구들도 자신이 만들고 싶은 탈 것을 마음껏 상상해 그림으로 그려 보았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그린 탈 것이 왜 이런 모양인지, 또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런 뒤에는 설계도인 그림을 보면서 탈 것을 블록으로 만들었지요. 탈 것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쑥쑥 커지고,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공간지각능력을 높여라!
지니움의 친구들은 책의 조립도를 보면서 자동차나 비행기, 헬리콥터, 호버크라프트 등 총 아홉 가지의 탈 것 중 만들고 싶은 두 가지를 만들었어요. 2차원의 평면에 그려진 조립도를 보면서 3차원인 입체로 레고 블록을 맞추는 거예요. 블록의 위, 아래를 꼼꼼히 보고 맞춰야 하지요. 게다가 마구 섞여 있는 블록 중에서 필요한 블록 조각을 찾아야 한답니다. 이게 무슨 수업이냐고요? 블록을 맞추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간지각능력을 높일 수 있는 특별 수업이지요.
상상하는 대로, 창의력이 쑥쑥!
블록 맞추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친구들이 만들고 싶은 것, 상상한 것을 마음껏 만들 수 있기 때문일 거예요.
지니움의 친구들도 자신이 만들고 싶은 탈 것을 마음껏 상상해 그림으로 그려 보았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그린 탈 것이 왜 이런 모양인지, 또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런 뒤에는 설계도인 그림을 보면서 탈 것을 블록으로 만들었지요. 탈 것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쑥쑥 커지고,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