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책을 만들래!
새 학년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틈틈이 그린 그림을 묶어 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인공들은 그 동안 내가 관찰한 곤충들과 내가 아는 여러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 때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데생을 배운 적은 없지만 하얀 백지에 곤충을 그리고 나서 그 곤충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살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나와 곤충들만의 상상의 세계로 가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도 과학과 미술 시간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나만의책을 만들겠습니다.
새 학년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틈틈이 그린 그림을 묶어 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인공들은 그 동안 내가 관찰한 곤충들과 내가 아는 여러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 때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데생을 배운 적은 없지만 하얀 백지에 곤충을 그리고 나서 그 곤충들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살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나와 곤충들만의 상상의 세계로 가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도 과학과 미술 시간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나만의책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