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노벨상을 받을 테야!”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거예요. 하지만 노벨상을 받은 연구는 너무 어렵고 우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찬찬히 살펴보면 우리 생활 속엔 노벨상이 가득하답니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함께 찾으러‘노벨사이언스체험전’으로 가 볼까요?

가장 먼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부자가 된 노벨 아저씨가 우릴 반겨 줬어요. 1895년 노벨 아저씨는 자신을 재산을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상으로 주라는 유언장을 만들었답니다. 그 때 노벨아저씨가 쓴 유언장도 보고 미래에 내가 받을 노벨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봤어요.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도 알 수 있답니다.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입자를 잡아 내는 우주입자검출기와 원시대기에서 어떻게 생명이 탄생했는지 설명한 장치들을 지나 신비한 DNA 터널로 들어 왔어요. 이중나선으로 멋지게 꼬인 아름다운 터널이랍니다. 터널을 지나면 어느새 커다란 세포 속이에요. 현미경으로 봐야만 겨우 보이는 세포 속에 우리가 들어왔다니! 세포 속에 다양한 일을 하는 기관들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요.
이제 호르몬 열차를 타고 백혈구와 적혈구 사이를 누벼 볼까요? 적혈구는 세포에 산소를 전해 주고 백혈구는 세균을 잡아먹고 있어요. 열차에서 내리니 무섭게 생긴 박테리오파지가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들어요. 박테리오파지가 자신의 DNA를 세균에 넣고 있네요. 생긴 건 무섭지만 DNA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대요.
앗! 뷰흐너 박사님이 함께 실험을 하쟤요. 효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실험을 하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또 몸 속을 볼 수 있는 엑스레이와 MRI에 대해 알아보고 멋진 레이저 쇼와 레이저로 어떻게 라식 수술을 하는지도 볼 수 있어요.
매시 정각이면 펼쳐지는 신나는 과학 공연과 신기한 3D 입체영화도 보고 나의 반사 신경을 측정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해 봐요. 직접 노벨 메달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노벨상을 받겠다는 나의 각오를 적어 노벨상 꿈나무에 걸어요. 우리 함께 외쳐 볼까요?
“노벨상은 내 거야~!”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거예요. 하지만 노벨상을 받은 연구는 너무 어렵고 우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찬찬히 살펴보면 우리 생활 속엔 노벨상이 가득하답니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함께 찾으러‘노벨사이언스체험전’으로 가 볼까요?

가장 먼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부자가 된 노벨 아저씨가 우릴 반겨 줬어요. 1895년 노벨 아저씨는 자신을 재산을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상으로 주라는 유언장을 만들었답니다. 그 때 노벨아저씨가 쓴 유언장도 보고 미래에 내가 받을 노벨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봤어요.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도 알 수 있답니다.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입자를 잡아 내는 우주입자검출기와 원시대기에서 어떻게 생명이 탄생했는지 설명한 장치들을 지나 신비한 DNA 터널로 들어 왔어요. 이중나선으로 멋지게 꼬인 아름다운 터널이랍니다. 터널을 지나면 어느새 커다란 세포 속이에요. 현미경으로 봐야만 겨우 보이는 세포 속에 우리가 들어왔다니! 세포 속에 다양한 일을 하는 기관들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요.
이제 호르몬 열차를 타고 백혈구와 적혈구 사이를 누벼 볼까요? 적혈구는 세포에 산소를 전해 주고 백혈구는 세균을 잡아먹고 있어요. 열차에서 내리니 무섭게 생긴 박테리오파지가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들어요. 박테리오파지가 자신의 DNA를 세균에 넣고 있네요. 생긴 건 무섭지만 DNA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대요.
앗! 뷰흐너 박사님이 함께 실험을 하쟤요. 효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실험을 하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또 몸 속을 볼 수 있는 엑스레이와 MRI에 대해 알아보고 멋진 레이저 쇼와 레이저로 어떻게 라식 수술을 하는지도 볼 수 있어요.
매시 정각이면 펼쳐지는 신나는 과학 공연과 신기한 3D 입체영화도 보고 나의 반사 신경을 측정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해 봐요. 직접 노벨 메달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노벨상을 받겠다는 나의 각오를 적어 노벨상 꿈나무에 걸어요. 우리 함께 외쳐 볼까요?
“노벨상은 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