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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우주여행을 떠날 한국 최초 우주인이 9월에 결정돼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현재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에서 훈련받고 있는 고산(30·오른쪽), 이소연(28)씨 등 두명의 후보 중 최종 후보를 9월 중에 발표한대요. 한국 최초 우주인은 선발 시험 성적. 훈련 성적 등을 종합해 선정한답니다. 최종 선발된 한국 최초 우주인은 내년 4월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에 올라가 7~8일 동안 머물면서 다양한 과학실험을 할 예정이에요.
 

2007년 1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기자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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