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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머리도 좋아진대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스콧 스몰 박사는 3개월 동안 에어로빅 운동을 한 사람의 뇌를 조사했어요. 이 결과 뇌의 특정 부위에 새로운 신경세포가 자라는 것을 확인했죠. 일리노이대학교의 아서 크레이머 박사는 운동을 하면 뇌에서 기억이나 생각 등의 정신행동을 맡은 전두엽이 커진다는 사실도 알아냈어요. 과학자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노인들의 머리가 더 좋은 이유를 알아 냈다며 치매 예방에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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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호 어린이과학동아 (pdf없음) 정보

  • 김상연 기자
  • 진행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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