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있는 모든 식물들이 살고 있는 식물나라 ‘다피네’ 왕국. 이 곳에는 식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꼬피네’ 군단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롭게만 지내오던 다피네 왕국에 긴장감이감돌았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것. 꼬피네 군단은 특수한 무기로 공격을 해왔고 인간들은 속수무책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사람이 바로 우리의 스타 썰렁홈즈! 과연 썰렁홈즈는 식물과의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missio 1 솔방울 폭탄을 피하라!
썰렁홈즈는 꼬피네 군단의 공격을 막기 위해 무작정 전쟁터로 뛰어 들었다. 평화주의자인 썰렁홈즈는 대화로 풀기를 원했기 때문. 하지만 웬걸? 썰렁홈즈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꼬피네 군단은 솔방울 폭탄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깜짝 놀란 썰렁홈즈는 허둥지둥 대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솔방울 폭탄은 방향이 바뀌지 않고 직선으로 떨어진다. 썰렁홈즈가 솔방울 폭탄에 맞지 않으려면 어느 자리에 있어야 할까? 여러분들이 도와 주도록 하자.

mission 2 푯말의 주인은 누구?
솔방울 폭탄을 피한 썰렁홈즈는 꼬피네 군단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앞으로 인간은 식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한다는 것. 꼬피네 군단은 긴급회의를 통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식물을 보호하려면 식물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식물에 관한 문제를 내겠다는 것이다.
“간단한 문제를 먼저 내지. 여기 식물의 특징을 담은 푯말이 있다. 설명에맞는 식물에게 푯말을 달아 주어야 한다. 식물을 보호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겠지?”
각 푯말의 내용에 맞는 나무와 연결하는 줄 긋기 문제! 썰렁홈즈야~ 잘 할수 있지?

mission 3 도대체 어떤 뿌리야?
“식물에게 물이 생명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물은 뿌리를 통해서 운반되지. 물이나 양분이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말라 버리는‘황화현상’ 이 일어난다는 말씀. 불쌍한 우리 식물들이 그렇게 되면 안 되겠지? 여기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다. 그 중에서 물이 부족해서 시든 잎이 하나 있지. 그 잎은 아래의 뿌리로부터 직접 물을 전달받고 있다는 사실. 물은 뿌리에서 흡수되어 나무줄기의 물관을 통해 잎으로 보내진다. 시들어 버린 잎에 물을 전달하려면 몇 번 뿌리에 물을 주어야 할까?”

mission 4 그림에 맞는 조각은?
“마지막으로 간단한 조각 퍼즐 문제를 내지. 나무는 사람들에게 아주 헌신적이다. 집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주고, 종이의 원료가 되기도 하지. 때로는 약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사람의 병을 고치기도 한다는 말씀. 여기에 있는 조각퍼즐 역시 나무로 만든 것이다. 가운데 그림의 모양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나무 조각 네 개가 필요하다. 각각의 조각을 돌리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끼워 맞춘다고 했을 때, 필요한 네 개의 조각을 찾아보아라! 아주 간단하 지? 하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걸!”

썰렁 홈즈의 정답
첫 번째 문제의 정답
솔방울 폭탄이 날아오는 방향을 연장해서 잘관찰해 보자. 정답은 ⑥번 위치. 다피네 왕국의 평화
두 번째 문제의 정답
•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네 갈래 노란색 통꽃이 핀다. 추위와 공해에 강해 공원이나 도심에 많이 키운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아욱과 식물로 아침에 꽃이 피고 저녁에 진다. •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진달래는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두견화라고도 한다. •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나무는 수피가 비늘노각처럼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며 층층나무과에 속한다.
세 번째 문제의 정답
뿌리에서 잎까지 연결된 물관을 따라 선을 그어 보자. 오른쪽 아래 시든 잎과 연결된 뿌리는 정답은 ⑤번.
네 번째 문제의 정답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칠교놀이와 같은 문제. ③, ⑥, ⑧, ⑨, 의 네 개의 조각을 연결하면 모양이 만들어진다.
다피네 왕국의 평화
썰렁홈즈의 활약으로 전쟁은 끝났다. 꼬피네 군단은 다시 식물나라 다피네 왕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썰렁홈즈가 약속한 것처럼 우리는 항상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더욱 푸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야할것이다. 사건을 해결한 썰렁홈즈는 지금 통나무집에서 나무침대에 앉아 따뜻한 녹차를 마시며 쉬고 있다.
missio 1 솔방울 폭탄을 피하라!
썰렁홈즈는 꼬피네 군단의 공격을 막기 위해 무작정 전쟁터로 뛰어 들었다. 평화주의자인 썰렁홈즈는 대화로 풀기를 원했기 때문. 하지만 웬걸? 썰렁홈즈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꼬피네 군단은 솔방울 폭탄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깜짝 놀란 썰렁홈즈는 허둥지둥 대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솔방울 폭탄은 방향이 바뀌지 않고 직선으로 떨어진다. 썰렁홈즈가 솔방울 폭탄에 맞지 않으려면 어느 자리에 있어야 할까? 여러분들이 도와 주도록 하자.

mission 2 푯말의 주인은 누구?
솔방울 폭탄을 피한 썰렁홈즈는 꼬피네 군단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앞으로 인간은 식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한다는 것. 꼬피네 군단은 긴급회의를 통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식물을 보호하려면 식물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식물에 관한 문제를 내겠다는 것이다.
“간단한 문제를 먼저 내지. 여기 식물의 특징을 담은 푯말이 있다. 설명에맞는 식물에게 푯말을 달아 주어야 한다. 식물을 보호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겠지?”
각 푯말의 내용에 맞는 나무와 연결하는 줄 긋기 문제! 썰렁홈즈야~ 잘 할수 있지?

mission 3 도대체 어떤 뿌리야?
“식물에게 물이 생명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물은 뿌리를 통해서 운반되지. 물이나 양분이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말라 버리는‘황화현상’ 이 일어난다는 말씀. 불쌍한 우리 식물들이 그렇게 되면 안 되겠지? 여기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다. 그 중에서 물이 부족해서 시든 잎이 하나 있지. 그 잎은 아래의 뿌리로부터 직접 물을 전달받고 있다는 사실. 물은 뿌리에서 흡수되어 나무줄기의 물관을 통해 잎으로 보내진다. 시들어 버린 잎에 물을 전달하려면 몇 번 뿌리에 물을 주어야 할까?”

mission 4 그림에 맞는 조각은?
“마지막으로 간단한 조각 퍼즐 문제를 내지. 나무는 사람들에게 아주 헌신적이다. 집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주고, 종이의 원료가 되기도 하지. 때로는 약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사람의 병을 고치기도 한다는 말씀. 여기에 있는 조각퍼즐 역시 나무로 만든 것이다. 가운데 그림의 모양대로 맞추기 위해서는 나무 조각 네 개가 필요하다. 각각의 조각을 돌리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끼워 맞춘다고 했을 때, 필요한 네 개의 조각을 찾아보아라! 아주 간단하 지? 하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걸!”

썰렁 홈즈의 정답
첫 번째 문제의 정답
솔방울 폭탄이 날아오는 방향을 연장해서 잘관찰해 보자. 정답은 ⑥번 위치. 다피네 왕국의 평화
두 번째 문제의 정답
•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네 갈래 노란색 통꽃이 핀다. 추위와 공해에 강해 공원이나 도심에 많이 키운다.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아욱과 식물로 아침에 꽃이 피고 저녁에 진다. •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진달래는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두견화라고도 한다. •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나무는 수피가 비늘노각처럼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며 층층나무과에 속한다.
세 번째 문제의 정답
뿌리에서 잎까지 연결된 물관을 따라 선을 그어 보자. 오른쪽 아래 시든 잎과 연결된 뿌리는 정답은 ⑤번.
네 번째 문제의 정답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칠교놀이와 같은 문제. ③, ⑥, ⑧, ⑨, 의 네 개의 조각을 연결하면 모양이 만들어진다.

다피네 왕국의 평화
썰렁홈즈의 활약으로 전쟁은 끝났다. 꼬피네 군단은 다시 식물나라 다피네 왕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썰렁홈즈가 약속한 것처럼 우리는 항상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더욱 푸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야할것이다. 사건을 해결한 썰렁홈즈는 지금 통나무집에서 나무침대에 앉아 따뜻한 녹차를 마시며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