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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나무토막 네 개로 얼마나 많은 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몇 개 될 것 같지 않다고요? 하하, 과연 그럴까요?
 

위의 나무토막들은 여러 가지 모형을 만들 수있는 솔로몬 두뇌 체조퍼즐이랍니다. 하나하나는단순해보이지만 네개를 합치면 아래그림과 같이 다양한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이것은도형재구성의 원리로 우리나라의 ‘칠교놀이’나 유럽의 ‘탱그램’과 같은 이치랍니다. 도형이쉬워보인다고요? 하핫! 직접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먼 옛날 솔로몬 왕이 상식을 깨는 생각으로 현명한 판결을 내렸듯이 창의성을 발휘하면 모두 다 만들 수 있답니다. 솔로몬의지혜 뽐내기!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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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사진

    김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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