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10대의약] 수능 보다가 배 아프면 어떡하지 과민성대장증후군

조금만 신경 써도 장이 꾸룩꾸룩,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나 변비에 시달리는 청소년이 많습니다. 특히 예민할 때 설사를 하는 청소년은 시험이나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엄청난 불안감에 시달리곤 합니다.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이처럼 배가 아프고 불편하거나, 설사나 변비 등 배변 장애가 나타나는 기능성 장 질환을 ‘과민성대장증후군(IBS·Irr...(계속)
글 : 이소정 약사
에디터 : 서동준 기자 과학동아 bios@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10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10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