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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뉴스] 조로증 치료 길, 드디어 열리나

조로증으로 불리는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HGPS)’의 치료 실마리가 풀렸다. 스티븐 잭슨 영국 케임브리지대 생화학과 교수팀이 HGPS를 치료할 수 있는 후보 약물과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했다. HGPS는 체중 감소, 탈모, 심혈관질환 등 조기 노화 증상을 유발하는데,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연구팀은 핵과 염색체...(계속)
글 : 신용수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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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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