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ID’에서 ‘페이스ID’로. 애플이 ‘아이폰X(텐)’에 ‘페이스ID’를 탑재했다.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도, 손가락을 갖다대 지문을 인식시킬 필요도 없다. 카메라와 눈빛 교환 한 번에 스르륵 화면이 뜬다. 인식 오작동 확률은 100만 명 중 1명 꼴. 5만 번 중 1번...(계속) 기타 : [기획·진행] 이정아 기자 이미지 출처 : GIB,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7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