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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뉴스] 우주 극한환경 만들어 물질 결정의 본모습 찾다

포커스 뉴스

공중부양장치를 사용해 수용액을 공중에 띄운 모습. 공기와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지구에서와 달리 물질을 온전하게 볼 수 있다. 실제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단백질 구조를 명확히 밝혀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장치로 우주의 무중력환경을 만들어 수용액 속 초과포화상태의 물질 결정을 명확하게 관찰...(계속)
글 : 김진호 과학동아
이미지 출처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동아 2016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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