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을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이사부호. 과학조사선답게 갑판에 탐사 장비가 즐비하다.
‘떠다니는 해양과학연구소’, 국내 최초의 5900t급 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11월 2일 취항한다. 2010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간 뒤 꼬박 6년만이다. 취항을 앞둔 지난 8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팀은 수심 6000m가 넘는 미크로네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이사부호에 실린 첨단장비의 심해성능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계속)
글 : 이영혜 과학동아
사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이미지 출처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과학동아 2016년 11호
사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이미지 출처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과학동아 2016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