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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산신령이라 불렸던 사나이

쿠어스 필드는 우리나라 투수들과 인연이 깊다. 김병현이 2005년부터 세 시즌 동안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뛴 적이 있다. 은퇴 후 해설자로 변신한 김선우는 2005년 선수 시절 이 구장에서 단 2안타만을 내주며 완봉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이 뛰었던 쿠어스 필드는 메이저리그에서 타자에게 가장 유리한 구장이다.2001년부터 2014년까지 쿠어스필드의 ES...(계속)
에디터 : 송준섭 과학동아
글 : 이희원
글 및 사진 : bizball project
일러스트 : 황영진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황영진

과학동아 2015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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