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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항암치료 고통 덜어준 유방암 예측 SW

SW in Science ➊ 맞춤의학

“어머니가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다 돌아가셨습니다. 독한 치료제를 맞고 고생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지요. 암 환자들은 효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실제론 필요 없는 항암제도 많이 맞아요. 제 전공인 유방암에서만큼은 환자들이 고생하는 일을 줄이고 싶었어요.”백순명 연세대 의대 석좌교수에겐 아픈 사연이 있다. 어머니가 병과 싸우는 모습을...(계속)
글 : 변지민 과학동아 here@donga.com
도움 : 미래창조과학부
이미지 출처 : REX, istockphoto, 배스킨라빈스

과학동아 2015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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