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외국계 회사에서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공학에 대한 열정 (전용구 퀄컴 씨디엠에이 테크날러지 코리아 이사)

전용구 퀄컴 씨디엠에이 테크날러지 코리아 이사

비행기를 타면 세계 어디든 24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전화, e메일,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지구 반대쪽에 있는 사람과도 쉽게 접촉할 수 있다. 이런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한 직업을 갖고 일하는 것은 어떨까. ‘외국회사니 혹시 영어를 엄청나게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본사의 지시만 받아서 처리하는 단순한...(계속)
글 : 김규태

과학동아 2013년 1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3년 1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