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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살고 죽는 제주의 어머니, 해녀

‘생물문화 다양성’이라는 용어가 있다. 생물문화는 생물 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유지하려는 각각의 노력을 하나로 융합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만든 말이다. 제주도는 생물문화 다양성의 아주 좋은 사례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보전지역(2002년), 세계자연유산(2007), 세계지질공원(2010)이자, 람사르 협약에 등재된 습지 네 곳이 있는 ...(계속)
글 : 글 안나 힐티 | 번역 고호관
이미지 출처 : Brenda Paik Sunoo, 동아일보

과학동아 201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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