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2014년 시속 1600km로 땅 위를 달린다

쓰러스트 SSC를 타고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을 달려 시속 1228km라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 기록을 세운 앤디 그린이 2014년 다시 한 번 신기록 도전에 나선다. 이번에 그린이 운전할 차는 시속 1600km로 달릴 수 있는 블러드하운드 SSC다.블러드하운드 SSC에는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EJ2000 제트엔진과 팰...(계속)
글 : GRAPHIC NEWS

과학동아 2012년 11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2년 1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