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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필름에 담는 엔지니어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학부 교수 송재원

“네, 송재원입니다.” 양복 안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낸 송 교수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희끗희끗한 머리카락과 알이 두꺼운 안경, 체크무늬 넥타이가 연구실 창밖으로 누렇게 물든 은행나무와 어울려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그리고 그의 손에 들린 휴대전화. 폭이 넓은 은색 테이프를 칭칭 감은 흰색 휴대전화는 ...(계속)
글 : 대구=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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