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주체는 학생이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할 때 진정한 공부가 이뤄진다고 믿는다. 학생들이 이런 능력을 갖출 때까지 끊임없이 자극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표면장력은 고등학교 화학I 중 물 단원에서 다뤄지는 소재로 2008학년도 성균관대 수시 2학기와 정시전형에서 관련 논제가 출제됐다. 과학동아 8월호에 실린 ‘소금쟁이가 물...(계속) 글 : 김재현 프린키피아학원 자연계 강사 haung@naver.com 과학동아 2008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