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화려한 회전예술, 비보잉의 과학

나인틴나인티… 토마스… 프리즈 잘하는 비법

가족의 장기를 뽐내는 대회인 2008 ‘세계 패밀리 페스티벌’ 결승전. 전 세계의 눈과 귀가 결승전 무대에 집중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비보이 가족과 태권도 가족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됐다. 승부는 각자 장기를 보여 승패를 가리는 비보이 ‘배틀’ 방식.태권도 가족이 두 발을 공중에 띄워 머리 위 물...(계속)
글 : 이준덕 cyrix99@donga.com

과학동아 2008년 09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8년 09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