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기원 밝힐 탐사선‘돈’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로 탐사선 ‘돈’을 발사한다. 이온추진로켓을 쓰는 돈은 소행성인 세레스와 베스타 주위를 선회할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46억년 전에 성장을 멈춘 두 소행성이 태양계 기원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반구의 열대 대양상에서 북동 무역풍의 영향을 받아 흐르는 북...(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7년 08호
과학동아 2007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