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이 실험장비를 이용해 Dna2를 정제하고 있다.
요즘 SBS 수목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의 시청률이 하늘을 찌른다. 인기 배우의 출연, 전문성이 돋보이는 대사 등 이유는 많다. 그러나 ‘채널고정’의 가장 큰 원동력은 1년차 레지던트 봉달희(이요원 분)의 좌충우돌이다.봉달희가 저지른 실수중압권은 날고구마를 먹어서는 안되는 환자에게 한가득 날고구마를 가져다 준 2...(계속)
글 : 이정호 sunrise@donga.com
이미지 출처 : 세포분열조절단백질연구단
과학동아 2007년 03호
이미지 출처 : 세포분열조절단백질연구단
과학동아 2007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