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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별이 형별보다 밝은 이유는?

쌍둥이자리 1등성 카스토르와 폴룩스

화려한 겨울철 별자리가 지나간 계절을 아쉬워하는 듯 3월 서쪽하늘을 장식한다. 가장 왼쪽에 있는 쌍둥이자리가 가장 늦게 진다. 쌍둥이자리 중앙의 밝은 천체는 목성이다.화려한 겨울철 별자리가 지나간 계절을 아쉬워하는 듯 3월 서쪽하늘을 장식한다. 가장 왼쪽에 있는 쌍둥이자리가 가장 늦게 진다. 쌍둥이자리 중앙의 밝은 천체는 목성이다.

밤하늘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온다. 하지만 지나간 겨울을 아쉬워하듯 해가 진 서쪽하늘에는 유난히 1등성이 많은 겨울철 별자리가 여전히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서쪽하늘 정중앙, 오리온자리 약간 북쪽에 밝은 별 2개가 사이좋게 떠 있다. 쌍둥이자리 카스토르와 폴룩스다.형과 아우 이름 바뀐 사연밤하늘에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은 저마다 이름을 갖고 있다. 그리스신화는...(계속)

글 : 조상호 mirfak@dreamwiz.com

과학동아 200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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