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전자 메모리의 개념도
앞으로 손톱만한 크기에 125GB(기가바이트, 1GB=10억바이트)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칼텍의 제임스 히스 교수와 UCLA의 프레이저 스토다 교수의 공동연구팀은 “기존보다 집적율이 100배 높으면서 크기는 백혈구만한 메모리 회로를 개발했다”고 ‘네이처’온라인판 1월 24일자에 발표했다. 칼텍 박사...(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7년 03호
과학동아 2007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