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폭풍 밝혀낼 다섯 쌍둥이 위성
지난 2월 18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오로라를 일으키는 자기폭풍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다섯 쌍둥이 소형 위성‘테미스’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미오키나아제라고도 한다 생체 내에서는 근육 수축 같은 일을 할 때 ATP 속에 있는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이용 하는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동물 체내에는 근육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7년 03호
과학동아 2007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