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파 엔지니어 변호사 채방은
“이공계 위기요? 천만에요. 21세기는 이공계 전성시대죠! 공학인이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는 곧 드러날 겁니다.”엔지니어 예찬론을 펼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채방은 변호사다. 사실 그는 25년간 검사로 공직에 몸담았던 사회정의파 엔지니어다. 서울대 공대 출신 법조인 3호인 채방은 변호사는 과학기술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코...(계속)
사진 : 원혜선 christina6242@yahoo.co.kr
글 : 장경애 kajang@donga.com
과학동아 2007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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