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가 설계한 기계 날개. 날개가 움직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소설 ‘다 빈치 코드’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살인사건으로 시작되는 역사 스릴러다.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감춰진 비밀 코드가 단서의 첫 실마리를 던지고, 수수께끼의 실타래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동안 진리와 허구, 배반과 음모가 반전을 거듭한다.다 빈치 코드는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역사 다큐...(계속)
글 : 노성두 nohshin@kornet.net
진행 : 이상엽 narciso@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9호
진행 : 이상엽 narciso@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