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월드컵 응원에는 북소리가 최고

저음은 귀 아닌 몸으로 듣는다

01 우리 귀는 진동수가 낮아질수록 잘 듣지 못한다. 진동수와 음량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 100Hz 부근의 저음은 약 25데시벨(dB) 이상, 60Hz 대의 저음은 40dB 이상이어야 귀로 들을 수 있다. 02 배명진 교수가 북소리를 통해 가슴 떨림을 느낄 수 있는지 실험한 데이터를 그래프로 나타냈다. 북에서 20m까지는 전원이 진동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50m까지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북의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01 우리 귀는 진동수가 낮아질수록 잘 듣지 못한다. 진동수와 음량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 100Hz 부근의 저음은 약 25데시벨(dB) 이상, 60Hz 대의 저음은 40dB 이상이어야 귀로 들을 수 있다. 02 배명진 교수가 북소리를 통해 가슴 떨림을 느낄 수 있는지 실험한 데이터를 그래프로 나타냈다. 북에서 20m까지는 전원이 진동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50m까지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북의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집에 비디오나 DVD가 있는데도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직접 찾는다. 사물놀이 공연을 처음 보는 외국인들도 곧 함께 어울려 춤을 춘다. 월드컵 경기를 보다 응원 북소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주위 사람들과 하나가 된 느낌이 든다.여기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영화관 스크린 뒤의 대형 우퍼에서 나오는 강한 저음이나 사물놀이, 응원에서 듣는 북소리가 ...(계속)

기타 : 배명진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mjbae@ssu.ac.kr
글 : 이상엽 narciso@donga.com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외

과학동아 2006년 06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06년 06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