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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부는 IT혁명

식성 따라 맛내는 전자레인지에서 말하는 스푼까지

‘TV냐 냉장고냐.’ 홈네트워크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최근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LG전자가 처음 선보인 인터넷 냉장고. 집안 관리는 물론 육아에서 쇼핑까지 모든 기능이 냉장고 한대에 들어있다.‘TV냐 냉장고냐.’ 홈네트워크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최근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LG전자가 처음 선보인 인터넷 냉장고. 집안 관리는 물론 육아에서 쇼핑까지 모든 기능이 냉장고 한대에 들어있다.

 ‘부엌’은 생기발랄한 공간이다. 토닥토닥 도마를 때리는 식칼질 소리며 쉬익쉬익 거친 숨을 내뿜는 밥솥 소리, 주부의 분주한 손놀림, 그리고 코끝을 끝없이 자극하는 냄새입자들. 부엌은 전통적으로 밥을 짓는 공간이었지만 최근엔 음식 조리만이 아닌 가족 간에 대화를 가장 많이 나누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집의 중심은 부엌이...(계속)

글 : 박근태 kunta@donga.com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외

과학동아 200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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