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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어떻게 통증을 느낄까

통각신경은 인체의 파수꾼

피부에 있는 감각수용체^피부에는 통각수용체가 촉각수용체보다 8배 정도 많다. 통각신경이 가늘고 촘촘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통증이 전달되는 속도는 느리지만 미세한 자극도 감지해 피부를 확실히 방어한다. 대신 통각신경의 느린 속도는 촉각신경이 보완한다. 촉각수용체가 자극을 먼저 감지해 아픔을 느낄 정도로 판단되면 통각신경으로 전달하는 것이다.피부에 있는 감각수용체^피부에는 통각수용체가 촉각수용체보다 8배 정도 많다. 통각신경이 가늘고 촘촘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통증이 전달되는 속도는 느리지만 미세한 자극도 감지해 피부를 확실히 방어한다. 대신 통각신경의 느린 속도는 촉각신경이 보완한다. 촉각수용체가 자극을 먼저 감지해 아픔을 느낄 정도로 판단되면 통각신경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앗, 뜨거워!” 펄펄 끓는 찌게가 담긴 냄비 뚜껑을 무심코 열다가 화들짝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도로 저편에서 달려오는 자동차 불빛이 너무 강하면 눈을 찡그리고, 공사현장을 지나다가 소음이 심하면 귀를 막는다. 자칫 잘못해서 무거운 물건이 발등에 떨어지면 아파서 급히 발을 빼낸다.피부의 주 기능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몸안의...(계속)

글 : 나흥식 고려대 의대 hsna@korea.ac.kr

과학동아 2004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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