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출신 여성(위)과 뉴캐슬 출신 여성(아래)의 사진. 왼쪽 사진이 가임기때, 오른쪽이 평소 찍은 것.
여성의 얼굴은 가임 능력이 최고점에 달할 때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캐슬대 크레이그 로버트 박사 연구팀은 생리주기와 여성의 매력 사이의 연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영국 왕립학회보 B 바이올로지 레터스’ 온라인판 3월 31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영국 뉴캐슬과 체코 프라하에 ...(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4년 05호
과학동아 2004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