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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풀어낸 물수제비

최적 각도 20˚로 회전 걸어줘야

프랑스의 물리학자 클라네 박사는 실험을 통해 물수제비를 뜰 때 돌을 던지는 최적 각도를 찾아냈다. 사진은 클라네 박사가 마르세유 해변에서 물수제비를 뜨는 장면.프랑스의 물리학자 클라네 박사는 실험을 통해 물수제비를 뜰 때 돌을 던지는 최적 각도를 찾아냈다. 사진은 클라네 박사가 마르세유 해변에서 물수제비를 뜨는 장면.

 1992년 미국 텍사스주의 블랑코 강변. 한 사내가 조용히 팔을 올렸다가 이내 힘차게 휘저었다. 순간 손에선 작은 돌이 튀어나가 수면을 박차기 시작했다. 한번, 두번, 세번…. 돌이 물 속으로 빠진 뒤 숨죽이고 있던 관중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도대체 몇번이나 튄 것일까. 비디오 판독 결과 돌은 정확히 38번을 튄 것으로 밝혀졌...(계속)

글 : 이영완 puset@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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