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만년 전 묻힌 인류의 조상
사람과 유인원 양쪽 모두를 닮은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화석이 남아프리카 동굴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사이언스’4월 25일자에 발표됐다. 동굴의 지층에 대해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를 측정한 결과, 이 화석은 이전까지 알려진 시기보다 1백만년이나 앞서 출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화된 금속형 주조법 또는 그 제품 종래의 금...(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3년 06호
과학동아 2003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