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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리스토텔레스 정약전의 해양생물학

상어 삼키는 물고기 돗돔, 말미잘 어원은 말 항문

상어의 발생 상어의 태반은 난황주머니와 자궁벽이 밀착해 형성되며, 이곳의 얇은 상피조직을 통해 어미와 태아 사이의 물질 교환이 이뤄진다.상어의 발생 상어의 태반은 난황주머니와 자궁벽이 밀착해 형성되며, 이곳의 얇은 상피조직을 통해 어미와 태아 사이의 물질 교환이 이뤄진다.

큰 놈은 길이가 2미터 남짓 된다. 허리통도 굵어서 몇 아름이나 된다. 음력 6-7월경 상어를 잡는 사람들이 낚시를 물 밑바닥까지 늘어뜨린다. 상어는 낚시에 걸리면 …… 거꾸로 매달린 자세가 된다. 이때 대면은 낚시에 걸린 상어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든다. 그러나 대면이 상어를 물면 오히려 상어의 등지느러미에 나 있는 송곳 같은 가시에...(계속)

글 : 이태원 세화고등학교 baubau@hanmail.net

과학동아 2003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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