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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비너스의 머리칼

1년에 지구질량 내뿜는 거대한 바람

우주공간에서 비너스의 머리칼처럼 찰랑거리는 바람의 흔적이 포착됐다. 이 흔적은 1년에 지구질량을 뿜어내는 항성풍의 뒷모습이라는데…우주공간에서 비너스의 머리칼처럼 찰랑거리는 바람의 흔적이 포착됐다. 이 흔적은 1년에 지구질량을 뿜어내는 항성풍의 뒷모습이라는데…

우주공간에서 비너스의 머리칼처럼 찰랑거리는 바람의 흔적이 포착됐다. 이 흔적은 1년에 지구질량을 뿜어내는 항성풍의 뒷모습이라는데…타는 목마름을 속여줄 한 모금의 물처럼 코끝을 살랑거리며 더위를 조금이라도 내몰 바람 한줌이 아쉬운 여름이다. 우주에도 바람이 불까.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 웬 바람이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2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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