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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질량 존재 97% 확신

암흑물질 정체 밝힐 단서 제공

최근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질 확률이 97%라고 밝히는데 사용된 일본의 슈퍼카미오칸데의 내부. 지하 1천m 속에 위치한 슈퍼카미오칸데에는 1만3천개의 광증폭관이 설치돼 있다.최근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질 확률이 97%라고 밝히는데 사용된 일본의 슈퍼카미오칸데의 내부. 지하 1천m 속에 위치한 슈퍼카미오칸데에는 1만3천개의 광증폭관이 설치돼 있다.

최근 유령같은 입자 중성미자(뉴트리노)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이 잇달아 확인돼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를 통해 태양의 중성미자 문제가 풀렸고 우주 암흑물질 문제는 일부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성미자는 1931년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가 처음 이론적으로 제안한 입자다. 이후 존재가 확인됐지만, 거의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전기적으로 중...(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1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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